시의원은 시민의 심부름을 자처한 봉사자의 자리이며 시민의 대의기관입니다.
국회의원 역시 국민의 대의기관으로 시의원과 국회의원은 협력하는 역할이지 누가 누구 위에서 군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반기 광명시의회의장단 구성 등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풍문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은 시의원 개인들의 거래와 타협으로 나눠먹는 자리가 아니며, 시의원들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아야 하고 당원과 시민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규정에 따른 실질적인 참여권을 보장하는 시대정신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에, 광명더불어파티(준)은 아래와 같은 광명시의회 하반기 원 구성 선거에 대한 권고문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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